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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빌존슨, 거짓 상대하기

빌존슨, 거짓 상대하기


빌존슨은 8대째 목사이며 성령 안에서의 풍성한 유산을 지닌 그의 거짓을 상대하는 태도입니다. 빌존슨은 거짓 십자가의 도를 따르는 가장 큰 이유는 여기에는 믿음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자신의 약점과 죄의 성향과 예수님과 같아질 수 있다는 무능력을 발견하기란 쉽고 이런 사실을 고백하는 데는 아무런 믿음도 필요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반면 바울이 로마서 6장 13절에 명령한 것처럼 자신을 죄에 대하여 죽은 자로 여기기 위해서는 하나님을 믿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우리가 약할 때 강하다고 선포하라.  우리가 어떻게 느끼든지 상관없이 하나님에게 동의하고 부활의 능력을 발견하라.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다.




믿음을 행사할 수 있는 첫 번째 자리는 하나님께 동의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귀한 임무를 주었을 때 바울의 반응은 이렇습니다. "내가 누군관대" 이 때 하나님은 주제를 이렇게 바꾸셨습니다. 


"내가 정녕 너와 함께 있으리라"


우리가 우리 자신의 부족함에 초점을 맞출 때 아버지는 주제를 바꿔 믿음의 근원인 그에게로 이끄시며

귀한 부르심은 항상 부르시는 자의 귀함을 드러낸다고 빌존슨 말했습니다.


그리스도를 떠나서 우리는 무가치하고 그리고 주 없이 우린 아무것도 아닙니다. 어느 때에야 우리는 그분의 눈을 통해 자신의 가치를 보게 될까? 어떤 물건의 가치가 그것을 살 때 지불한 대가를 통해 결정 된다면 우리 자신의 가치도 다시 한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는 주 앞에서 우리가 어떤 존재인지 한번이라도 인정해 보았는가?


예수께서는 우리의 신분을 변화시킬 수 있을 만큼 모든 대가를 다 치루셨기에 이제는 그 사실을 믿고 그 혜택을 누려야 한다고 말합니다. 만일 그렇지 못한다면 마지막 때 세상 앞에 서는 날 우리의 확신은 무너져 내릴 것입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담대함은 자기 확신이 아니라 우리 안에 아들의 역사를 하신다고 하는 아버지의 확신입니다. 



이제 더 이상 천국이냐 지옥이냐의 문제가 아니라 그가 생각하시기에 내 안에 얼마만큼 하늘의 생각을 품고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사단이 자신의 전략을 일부러 흘려서 거기에 반응하기를 원하다고 빌존슨은 믿는다고 했습니다. 사단은 무언가 컨트롤하기를 좋아하며 그리고 우리가 먼저 공격하지 않을 때 사단은 그렇게 한다고 합니다. 반응은 두려움으로 부터 나오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이 오실 때까지 견디고 기다리는 존재가 아니라 그의 피로산 우리는 성령 충만하고 하나님께로 직접 사명을 받아 그가 말씀하셨던 모든 일이 이뤄지도록 정복하는 사람들입니다.


우리가 마귀의 계획에 따라 계획은 세운다면 우리 속에는 자연히 잘못된 생각들로 가득차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잘못된 태도는 우리의 사고 속에 강한 진으로 남아서 지옥으로부터의 합법적인 공격을 끌어들이는 결과를 낳는다고 합니다. 이처럼 우리가 갖고 있는 두려움은 자기 성취적인 예언이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절대 마귀들의 기괴한 행동들을 무서워하지 않으신다 합니다. 사실상 하나님은 마귀의 목전에서 우리들과 교제 나누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과의 친밀함은 우리의 가장 강력한 전투복입니다. 어떤 것도 여기서 우리의 마음이 흐트러지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유익을 위해 지나치게 전투에만 매달려 있습니다. 전투에만 매달리는 태도는 우리에게서 기쁨과 하나님과의 친밀함을 뺏앗아 갑니다. 즉 우리의 처음 사랑을 버리게 되는 것입니다. 


"아무 일에든지 대적하는 자를 인하여 두려워하지 아니하는 이 일을 듣고자 함이라 이것이 저희에게는 멸망의 빙거요. 너희에게는 구원의 빙거니 이는 하나님께로부터 난 것이라 빌1:28.


내가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고 그의 평안으로 내 영혼을 채울 수 있으며 또한 나을 용감한 장수하고 말씀하시는 하나님을 가졌다는 것이 놀랍지 않습니까.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그를 경배하는 일뿐입니다. 그는 나를 위하여 지옥의 권세를 파하셨고 내게 승리를 위한 선제 점수를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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