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4차 산업혁명 추진 현황와 시사점
4차산업혁명에 대한 논의가 다양합니다. 구체적인 방향을 알기 위한 우리나라 뿐 아니라 각 나라의 방안을 공부해 보고자 합니다.
일본의 4차 산업혁명 추진 현황와 시사점 , Smart Manufacturing을 중심으로, KIEP의 오늘의 세계경제소식에 올려져 있는 연구자료입니다.
● Society 5.0과 Connected Industries 개념
Society 5.0은 인류사의 발전을 수렵사회, 농경사회, 공업사회, 정보사회 Society 5.0등 단계 구분하고 4차 산업혁명으로 등장하게 될 새로운 사회상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Society 5.0은 IT 기술의 발전으로 사회 전체가 사이버 공간과 물리적 공간이 융합되는 초스마트사회로 변화됨에 따라 구성원들이 필요한 재화나 서비스를 필요한 때에 필요한 만큼 제공받아 활기차고 쾌적하게 살 수 있는 사회를 의미한다고 합니다. Connected Indeustries는 AI 등 4차 산업혁명 기술발전으로 모든 사물이 서로 연결되고 거기서 수집된 빅데이터가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새로운 산업상을 의미합니다.
● Smart Manufacturing
일본의 Smart Manufacturing의 최종적 목표는 제품의 개발, 제조, 판매, 소비에 이르는 모든 단계의 데이터를 연결하여 IoT를 통한 소비자 개인의 수요에 맞는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창출하는 것이라 합니다.
또한 제조업 분야의 데이터 활용 관점에서 제품이나 기기 등 데이터를 취득하는 채널의 높은 경쟁력을 최대한 활용하되 데이터를 분석해석하는 소프트웨어 분야는 보완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위와 같은 상황인식에 기초하여 일본 정부는 2020년까지 전국에 Real Data Platform을 구축하고 이를 위해 기업이 공정하고 자유로운 환경에서 데이터를 활용하도록 제도를 정비하고 중소기업의 IoT도입을 적극 지원하는 원칙을 제시했습니다.
● 기반 IoT 플랫폼을 공개
Fujitsu의 IoT 플랫폼은 외부 기업이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는 환경을 클라우드에 제공하고 있고 Fujitsud의 자체 IoT 모델과 각종 기기, 센서 등을 조합할 수 있는 특징을 지닙니다.
2017년 7월, Fujitsu의 IoT 플랫폼은 Intel페낭 공장에서의 공동 시범사업, 중국 상해전기의 스타트 제조 프로젝트, 일본 TOTO의 베트남 공장 등에 적용되고 있습니다.
이 구상의 핵심 아이디어는 가상공간(Virtual/Cyber Space)과 물리적 공간을 서로 연결하고 투영하여 제품의 실시간 개발, 검증 환경을 조성한다는데 있습니다.
● 미래투자회의
미래투자회의는 4차 산업혁명만을 전담하지 않고 규제개혁과 성장전략을 포괄하며 의장은 총리, 의장대리는 재무성 장관, 부의장은 내각부 내 경제 재생담당대신 겸 내각부특명담당대신, 내각관방장관, 경제산업성 장관 3인 의원은 총리가 지명하는 국무대신과 학계인사, 기업임원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합니다.
2015년 10월 경제산업성과 총무성은 IoT 추진 컨소시엄이라는 민관협력기구를 설립했습니다.
- 설립 당시 750개의 기업 등이 참여했는데 2017년 7월 2,945개 기업으로 늘었습니다.
- ITAC는 IoT, AI, 빅데이터 분야의 비즈니스 모델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고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불거지는 자금, 규제 문제와 관련하여 정부에 자금지원과 규제개혁을 제안하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 ITAC는 4개의 WG을 가동 중인데 특히 모델 사업추진 WG은 기업간 매칭, Test Bed 운영사업 등을 수행합니다.
● 산학협력기수 IVI
205년 6얼 출범한 Industrial Value Chain Initiative는 일본기계학회가 주도하는 산학협력기구로 기업들이 제조업 현장에서 직면하는 Smart Manufacturing에 관한 각종 과제를 도출, 해결하고 궁극적으로는 느슨한 형태의 표준을 확립하는 것이 목표라 합니다.
출범 설립 당시에는 정회원 38개 사, 서포트 회원 9개 사 등으로 출발하였으나 2017년 현재는 정회원 123개 사, 서포트회원 67개 등 총 190개 기업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 주요 정책분야별 추진현황
● Smart Factory 시범사업
경제산업성은 공장의 IoT화 >> Big Data 생산, 활용 >>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창출이라는 목표하에 2016년도부터 스마트공장 시범사업을 시행 중입니다.
2016년에는 14개 프로젝트에 5억 엔을 지원하였고 2017년에 3억 엔을 배정해 높은 상태라 합니다.
경제산업성의 스마트공장 시범사업은 각 기업이 로봇이나 공작, 기계, 컨트롤러 등 각종 기계, 기기에서 수집한 데이터를 다른 기업들도 공유할 수 있도록 데이터 전달 플랫폼을 구축하거나 중소기업도 이용할 수 있는 데이터 활용 시스템을 개발하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 Test Bed
Test Bed는 단일 기업이 아닌 복수의 기업, 연구기관 대학 간 공동 시범사업이라는 점에서 Smart Manufacturing에 관한 일본정부의 중장기 산관학 프로젝트의 대명사입니다.
2017년 7월 현재 아직 시행초기여서 가동 중인 Test Bed 는 존재하지 않고 테마 공모와 타당성조사단계입니다.
분야는 제조업에 국한되지 않고 스마트홈, 항공기, IoT기기의 보안, 물류, 의료, 건강, 광물자원개발 등 다양하고 정부가 각 기업이 협조해야 할 최소한의 규범을 제시한 후 사업을 추진하는 점이 특징입니다.
● 중견, 중고기업 지원
일본 정부의 Smart Manufacturing 관련 중견, 중조기업 지원책은 홍보활동, ioT 전문가 파견, IoT Tool 지원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일본 정부는 지원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의 생산성제고는 물론 중소기업의 하청관계 탈피, 인력부족 문제 해소, 퇴직 기술자의 해외유출 방지 등을 기대하고 있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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