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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IT 인수합병, 시가총액비중 알아보기

IT 인수합병, IT 시가총액 비중 알아보기




글로벌

글로벌 IT벤처캐피탈 투자의 대부분은 소프트웨어 분야에 집중되고 있으며 국가별로는 미국과 중국이 주도하고 있습니다.


2016년 글로벌IT 벤처캐피탈 투자는 전년대비 30%감소했다고 합니다.


전통적으로 IT벤처캐티탈 투자는 미국이 선도했는데 최근 투자 비중이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대신 중국이 그 빈자리를 대체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우리나라는 IT벤처캐피탈 투자는 2014년 이후 소프트웨어로 무게 중심이 이동했습니다.


2016년 우리나라 IT벤처캐피탈 투자는 전년대비 8%감소했다 합니다. 지속적으로 증가해오던 우리나라 IT벤처캐피탈 투자는 국내에 투자할 가치가 높은 IT기업들이 많지 않고 상대적으로 바이오, 의료분야로 투자가 쏠렸기 때문이라 합니다.


반면 소프트웨어 분야 투자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던 게임은 2015년부터 급격하게 감소했다고 합니다.


유니콘 기업

10억 달러 이상의 기업 가치를 평가받는 유니콘 기업수는 총 183개로 조사된다 합니다.


CB Insights는 2017년 1월 기준 전 세계 유니콘기업 183개 리스트를 발표했는데 기업가치가 가장 높은 유니콘기업은 Uber로 680억 달러로 평가했습니다.


유니콘 기업들 중 미국, 중국 기업과 융합 기업들이 대세라 합니다.

미국기업들이 97개, 중국기업들이 42개로 76%를 차지하며 그 다음으로는 인도 8개, 영국 7개, 독일 4개, 우리나라 3개 순이라 합니다.


183개 유니콘 기업들을 IT기업, 전통산업과 IT가 결합된 융합기업, 기술적 요소가 적은 기타 기업 등 3가지로 분류할 경우 융합기업비중이 53% 104개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며 IT가 36% 65개를 차지했습니다.


104개 융합분야 유니콘 기업들은 전자상거래, 핀테크, 공유경제 순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보이고 65개의 IT분야 유니콘 기업들은 인터넷, 빅데이터, 하드웨어 기업들이 높은 비중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인수병합

글로벌 IT 인수합병은 소프트웨어 분야와 미국이 주고하고 있는데 지난 10년간 중국이 가장 빠른 성장세라 합니다.


최근 인수합병이 활발하게 추진된 배경은 저금리와 축적된 현금, 성장한계로 인한 신성장 동력화보, 규모의 경제 확보로 비용절감, 공급자수 감소로 경쟁 완화 등이 원인이라 합니다.


10억 이상의 인수합병을 메가딜이라고 부르는데 2016년 IT인수합병에서 메가딜의 비중은 거래건수 기준으로 1.1%에 불과하지만 거래금액 기준으로 80%를 차지합니다.


최근 5년간 주요국 IT인수합병에서 소프트웨어 분야가 차지하는 비중은 아래그림에서 알 수 있듯 미국이 가장 높고 우리나라가 가장 낮습니다.



기업공개

IT기업공개는 최근 다소 주춤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나 중국 등 아시아 국가들의 기업공개 확대로 점차 회복될 전망입니다.


추이

IT 시가총액은 소프트웨어, 특히 인터넷 분야를 중심으로 성장세가 지속된다 합니다.

최근 국내외 주요기관들이 발표한 2017년 전망 보고서들의 공통점을 조사한 결과 인공지능, 가상현실, 증강현실, 사물인터넷, 자율주행차 커넥티드카 등 4가지 기술 이슈가 가장 많은 빈도로 언급이 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차세대 성장 유망 시장에서는 아직까지 활용 성공 사례들이 많지 않아 우리나라가 전략적으로 발굴 육성한다면 성공 가능성은 매우 높은 편이라 합니다.


주요국 비교

글로벌 IT 시가총액은 스프트웨어 분야와 중국이 주도하고 있습니다. 미국과 중국은 10년 새 소프트웨어 분야로 산업의 무게중심이 이동했습니다.


우리나를 비롯해 미국, 중국, 일본 등 IT 시가총액이 높은 국가들을 중심으로 각국의  IT  시가총액에서 업종별 비중을 10년 전과 비교 분석을 실시했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하드웨어 분야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고 특히 삼성전자가 포함된  IT 하드웨어 업종 비중이 50%를 상회하여 업종 편중현상이 심각하다 합니다.


미국의 하드웨어 : 소프트웨어 분야 비중은 10년 전 50:50에서 2016년 38:62로 전환되었고 특정 업종에 대한 편중이 적다는 점이 인상적입니다.


중국의 하드웨어 : 소프트웨어 분야 비중은 10년 전 70:30에서 2016년 42:58로 급격하게 변화되었습니다.


일본의 하드웨어 : 전자부품 업종을 제외하고는 특정 업종 편중이 그다지 크지 않고 소프트웨어 분야 비중이 낮지 않다는 점이 우리나라의 차이점 입니다.




소프트웨어 및 융합분야 중심으로 우리나라 IT 산업구조를 개편해야 한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는 여전히 하드웨어 분야 비중이 높아 세계시장의 흐름과는 큰 괴리가 있다고 합니다.


일본을 제치고 세계 No2 IT 강국으로 자리매김한 중국에 대한 전략이 필요하며 미래성장 유망 시장을 선제적으로 발굴 육성하여 제2의 IT KOREA 시대를 열어 나가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