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아이오닉, 르노삼성 SM3 전기차
2017 대한민국 에너지대전, 전기차 특별관이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이라 합니다. 수송 에너지관에는 르노삼성, 현대자동차, 닛산 등에서 출시된 대표적인 전기차들이 전시됩니다. 르노삼성에서는 SM3 전기차 모델,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Twizy)를 전시하고 현대자동차에서는 아이오닉(Ioniq)을, 닛산에서는 리프(Leaf)를 전시할 예정이라 합니다.
전기차 특별관의 특별제공으로 전기차를 직접 시승해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이번 전시회는 르노삼성이 특별제공한 초소형 2인승 전기차 트위지를 타고 전시장 외곽에 마련된 368m트랙을 달릴 수 있다합니다. 2여분의 짧은 시간이지만 전기차의 매력인 소음없음과 진동없음을 느낄 수 있는 자리가 될 것 같습니다.
현대차 아이오닉
전기차 시승 행사는 전시 중 오전 10시부터 11시30분, 오후 1시부터 2시30분, 오후 3시부터 4시30분으로 하루 세 차례 진행으로 선착순으로 시승할 수 있다합니다. 운전은 전문 드라이버가 하며 참가자들은 뒷자리에 앉아 경험하게 됩니다. 또한 대영채비, 시그넷이브이 등 전기차 충전기 업체에서 개발된 전용 충전기도 같이 전시된다합니다. 관람객들은 직접 전기차를 충전해보는 등 전기차의 미래 흐름을 볼 수 있는 자리인 것 같습니다.
르노삼성 SM3 전기차
프랑크푸르트 모터쇼, 45억짜리 일본 전기차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일본 아스파크의 요시다 마사노리 사장이 45억원에 달하는 초호화 전기차 콘셉트를 선보였다합니다. 모터쇼에서의 대만과 일본 전기차는 기존 모델을 압도하는 성능으로 전기차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예고했다 합니다. 올빼미(Owl)라고 이름 붙여진 이 차는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도달하는 데 걸리는 시간이 불과 2초라 합니다. 이 차는 2019년 판매를 목표로 하며 초호화 차인 만큼 연 50대만 팔 것이라 합니다.
그러나 올빼미는 1회 충전 주행 거리가 160㎞에 불과해 요즘 나오는 신형 전기차에 비해 한참 뒤처진다고 합니다. 요시다 사장은 "1회 충전 주행 거리를 늘리다 보면 가속력을 포기해야 한다"며 "우리 경쟁 상대는 테슬라 같은 전기차 스타트업이 아닌 람보르기니 같은 슈퍼카 업체"라고 강조했다 합니다.
대만 선더파워의 전기 세단
대만 선더파워는 12일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577마력의 전기차 세단 콘셉트 모델을 선보였고 1회 충전 주행 거리는 643㎞라 합니다. 선더파워는 2019년 전기차 세단,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등 모델 3종을 양산할 예정으로 연산 목표는 5만대라고 합니다. 또한 선더파워는 자사의 전기 세단이 테슬라 모델S에 비해 30%가량 가격 경쟁력이 있다고 합니다. 선더파워의 전기 세단의 가격이 6만7000달러 상당인 것은 테슬라가 수입차로서 중국에서 무는 25%의 관세 부담이 없기 때문이라 합니다. 국적은 대만이지만 본사는 홍콩이며 중국에 소규모 생산 공장을 갖고 있습니다.
전기차 바이톤
테슬라, BMW, 닛산의 전 임원이 공동 설립하고 텐센트 홀딩스가 지원하는 전기차 스타트업 퓨처 모빌리티가 7일중국 상하이에서 ‘바이톤(Byton)’이라는 브랜드를 론칭하고 SUV 전기차 콘셉트 디자인을 공개했다고 합니다. 퓨처 모빌리티는 중국에 본사를 두고 2022년까지 3가지 전기차를 출시할 예정이라 합니다. 이번에 공개한 SUV 모델이 2019년 4분기 중국에서 우선 출시되고 유럽, 미국으로 출시국을 확장한다는 계획입니다. 내년 1월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가전 박람회에서 최종 양산형을 공개한다 합니다.
처 모빌리티의 전기차는 주행 거리 500km와 함께 커피 한 잔을 마시는 동안 충전해 일주일 동안 출퇴근 용으로 사용하기에 충분할 정도의 빠른 충전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발표의 주요 내용은 내부에 있었는데 전면에 1,250 x 20 cm의 거대한 디스플레이를 탑재하며 터치 대신 손짓으로 움직이는 제스처 컨트롤 방식으로 사용한다는 것입니다. 자동차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만큼 사용자 생활에 유용한 기능을 대거 탑재한다는 계획인 것입니다. 내년 1월 CES에서 최종 양산형을 공개하면서 예약 주문을 시작하고 본격 출시 준비에 들어간다 합니다.
중국 IT 업계의 거인 텐센트의 투자 자회사 텐센트 홀딩스가 설립 초기부터 자금 지원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중국 최대 소매 유통 기업 쑤닝, 풀쉐어 홀딩스 등이 2억 달러(약 2,260억원)의 투자를 받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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